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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박병석은 공수처법 통과 때도 힘들게 했죠.
180석 가진 여당이 100석 가진 야당에게 상임위원장을 그렇게 많이 주는 게
제정신인가요.
의석수가 비슷하거나 별로 차이가 안 나면 몰라도요.
박병석은 자기 업적을 쌓으려고 이러는 거죠.
내 임기 중 협치하려고 노력했다.
본인이 적폐이거나 업적 쌓으려고 한다.
이거 아니면 이런 행동이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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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윤호중 "제일 아쉬운 건 법사위 내준 것..개혁 본격 추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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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윤호중 원내대표는 25일 "(100일 동안) 제일 아쉬운 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야당에) 내준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법사위를 동물국회, 식물국회(를 만드는) 수단으로 쓰이지 않고 본연에 충실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러기 위
https://news.v.daum.net/v/krtLdXRj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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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2개월여 만에 국회 정상화…박병석 중재안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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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여야가 1년2개월여 만에 원구성에 합의하면서 21대 국회가 정상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국회 개원 초반부터 법사위원장을 어느 당이 맡느냐는 문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리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421&aid=0005498314&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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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진짜 사쿠라 확실하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의장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