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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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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
다른 분들도 선 넘었다! 싶으면 진중권씨 본 받으시길...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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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하고에스
진씨, 뇌절온 것 같드만 자신감을 많이 잃었네...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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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카타파
하긴... 엄마가 더 고민을 많이 했겠죠.
그래도 혼외자 넘 불쌍하네요. ㅠㅠ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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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히히
여기 주제를 넘은 인간 말종들 많은데 진중권보다 못한 인간들이네요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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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구냥
그쪽 공격이 남달랐나? 낄끼빼빠 아직도 안된답니다
고소미도 맛있죠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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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노바
솔직히 미테랑대통령과 클린턴 생각하면.... 씹선비의 나라인지라 민감한듯.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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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대장
송지선 아나운서 님한테는 안그러더니 이제 철들었나요?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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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손가락이 간질간질한데 고소미는 무섭나보네요. 진석사님 저 나이먹고 왜 저렇게 사나 모르겠네요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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