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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추념사로 말했지만
尹 대통령 "국가의 품격, 누구를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달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국가의 품격은 국가가 누구를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더 잘 살피고 예우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전날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승격 출범시킨 데 이어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60610280002693
그리고 4일이 지난 6.10 민주항쟁일에는 불참.
참 품격이 없는 국가가 되었네요.
간호법 반대도 그렇고 자기부정이 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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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만 기억해 ㅎㅎㅎ
국민이 기억하는 노무현이다 이게 품격이란다 윤뻐꺼
국가는 윤석열을 술로 기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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