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1020게시판 | 유머/감동 | 질문/요청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북마크보기 북마크등록
시나리오 쓰고 있네요.
유동규 "옷 안에 1억 넣고 갔다"…직접 시현하자 재판부 반응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대장동 개발 비리 범죄 수익 중 일부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건넸고, 이 중 1억 원을 김 전 부원장이 옷에 넣어 갔다고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911218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점을 받게됩니다.
방금 검새총장 인터뷰보니,
이재명대표에 대한 개소리하던데.
ㅋ 빙신들 대장동 이익 처먹은것들이 대부분 검새들인데.
총장이란새끼가 병신소리나하고 있으니 탄핵감이네.
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공유하기
등록안내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등록안내
방금 검새총장 인터뷰보니,
이재명대표에 대한 개소리하던데.
ㅋ 빙신들 대장동 이익 처먹은것들이 대부분 검새들인데.
총장이란새끼가 병신소리나하고 있으니 탄핵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