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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가 일 못하고 있다는건 대한민국 대다수가 동의 합니다 (여러 여론조사로도 입증)
여기에 선 넘는 일본 일까지 더해졌습니다 (반일선동이라고 우기지만 대한민국 대다수는 민주당 주장에 동의)
대한민국의 현재 어려움을 "명쾌하게 해결할 방법" 은 없습니다
내년 총선은 윤정부 중간평가이기 때문에 남탓도 못합니다
김기현이 당대표가 되면서 윤정부와 차별화도 못합니다
결국 남는건 이재명 뿐이네요 ㅋㅋ
근데 이재명 수사도 점점 ㅈ되고 있습니다
어느 사건에서도 이재명이 직접 지시한 증거, 유착관계를 입증하는 증거, 대가라고 볼수 있는 것이 안나옵니다
어느 사건에서도 관련자와 이재명은 직접 만난적 없습니다, 직접 통화한적 없습니다 (김성태가 통화했다고 우기지만 통화기록은 1년만 보관이라 입증 불가능)
검찰이 잡은 프래임 쪽 관련 증인, 증거가 있듯이 반대쪽 관련 증인, 증거가 있습니다
측근 정진상으로 모든 걸 걸어야 하는데 정진상도 못 넘고 있습니다 (유동규로 정진상을 걸어야 하는데 진술 뿐)
허위사실 재판도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국토부 문건이 나옴)(몰랐다 발언을 검찰이 너무 광범위하게 해석한 검찰, 김문기 시각에서 본 이재명만 주장하고 이재명 시각에서 본 김문기는 주장 못함, 아직까지도 성남시장 시절 "단둘의 관계"를 입증하는 증거가 안나옴)
백현동, 정자동에 신경 쓰고 있지만 이것도 "이재명 개인이득 없는 배임죄" 로 짜야 합니다
대북송금은 "이화영" 넘기도 힘들어 보이고 사실관계 확립도 힘들어 보입니다 (쌍방울도 아태협회장 안부수가 경기도 대북사업 쌍방울 대북사업 별개로 진행했고 이화영이 대북 방문 부탁한 적 없다고 재판에서 증언)(쌍방울 대북사업 진행했던 본부장이 스마트팜 대납이라던 500만달러는 쌍방울의 나노스의 대북사업 계약금이라고 증언)(쌍방울 500만달러 계약금지급계획 문서)
국민들 시각에서 이재명 나쁜놈! 이라고 볼만한 뭔가가 나와야 여론을 확 기울수 있는데 다른 의미의 역풍이 오늘부터 불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성남fc 사건을 제3자 뇌물죄로 기소를 하는대 그 대가가 "정치적 이익 = 정치적 후광" (역대 첫 기소 사례)
대장동 사건을 배임죄로 기소하는데 "428억 빠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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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빠가+똥파리 연합군은 윤석렬의 일본 퍼주기 건에도 여전히 이재명만 외치고 있네요. 30%빼고 그게 덮어질 거라 생각하는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