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대 흔드는 '개딸'들... '팬덤 정치'의 빛과 그림자
-
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주자인 이재명 의원을 지지하는 2030세대 여성을 이르는 '개딸'들이 전당대회 판세를 흔들고 있다. 3·9 대선을 전후로 민주당에 들어온 20만 명의 신규 당원 중 다수로, 전당대회 투표권이 없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1381?sid=100
인터뷰에 응한 6명의 개딸 중 4명은 현재 민주당원이다. 이 가운데 지난 2019년 입당한 B씨를 제외한 3명은 대선 직후인 지난 3월 민주당 입당 러시가 일던 시기에 입당했다. 이들 모두가 당초 민주당이나 이 의원을 지지해온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들은 이 의원 지지 배경으로 '인권 변호사' 이력을 꼽았다. 이 의원이 젠더 의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는 기대가 작용한 것이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젊은 남성들이 주로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대남' 의제가 크게 주목받은 반면, 여성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컸다는 것이다. F씨는 박지현 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과 이 의원을 지지한 이후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고 말했다.
----------------------------------------------------------------------
애초 째명이는 젊은 여성층이 지지도가 높지 않았고 오히려 젊은 여성층에서는 이낙연이 높았는데
째명이의 이미지와 논란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 ㅋㅋㅋㅋ
그러나 지난 대선 이준석의 이대남 올인 전략에 젊은 여성층이 째명이한테 붙음.
썩열이야 대선 기간도중 지지율 나락가니 전략 수정후 반페미로 돌아선 대선용 쇼였고 김한길 여전히 끼고 도는거 보면 이제 페미,반페미 다하려는 시도??
그런데 저 개딸이란 이들 인터뷰보면 사람보는 눈은 없는듯.
재명학의 기초만 알면 째명이한테 인권 변호사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알아야 하는데
재명학의 기초는 째명이하면 "저열", 썩열학의 기초는 썩열이하면 "모지리" 란 단어를 짚어낼수 있는것에서 시작함. ㅋㅋㅋㅋ
| 
등록안내
0
4
계영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