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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봉사나선 국민의힘 김성원 "비 좀 왔으면...사진 잘 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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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2058> '길 좀 막지 마세요' (서울=연합뉴스) 11일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은 국민의힘 ...
https://www.etoday.co.kr/news/view/2162789
- 김성원 의원, 국민의힘 수해복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사진 잘 나오게"
-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수해 피해 현장에서 ‘사진 좀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약 40명과 보좌진, 당직자, 당원 등과 함께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아 수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차기
https://news.v.daum.net/v/qOdLOXKw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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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성원, 수해 현장 망언 논란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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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1일 '민심 돌보기' 차원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선 가운데,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동두천·연천, 재선)이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실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채널A가 보도한 영상을 보면 김 의원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서 진행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의 말을 들은 임이자
https://news.v.daum.net/v/92FQaIt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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