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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짐당 여성할당제로 비대위원 내정7

[* 비회원 *]
등록일 2022-08-15 22:18
조회수 1100

[단독]與 비대위원에 '30대 女' 이소희 세종시의원 내정
] 이르면 오는 17일 출범 예정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30대 여성인 이소희 세종시 의원이 내정됐다. 그간 2030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이준석 대표와 차별성을 가진 청년 정치인 발탁으로 이미지 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83087

여성 장애할당으로 내정하지만 착한페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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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하면 착한페미

2022-08-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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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zolzol

페미무새들 입꾹할 타임...ㅋㅋ

2022-08-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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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사적먹

2찍들 개한심

여가부가 없어질거라 믿었나...?

그래가꼬 없어졌나...?

여가부 없앨거라 말하지

여가부장관이 나와서.... ㅋ

2022-08-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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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을건진거늬

여가부 개편 간담회 내용 보니… "부처 폐지보다 기능 강화해야"
3차례 전문가 간담회·내부 직원 의견 수렴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폐지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한 가운데 부처 폐지를 논의하기 위한 여가부 전략추진단의 전문가 및 직원 간담회에서는 오히려 부처 기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0582?sid=100

'국민의힘' 신지예 영입.. 윤석열 "큰 차이가 없다"..김한길 "같이 할 수 있겠다고 결심"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가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새시대위 수석부위원장에 임명했다.윤 후보는 20일 열린 영입 환영식에 참석해 "신 대표가 과거 상당히 진보적 진영에서 활동을 해왔는데 대화를 해보면 국민의힘과 큰 차이가 없다"면서 "선입견을 걷어 내고 국민의 요구와 기대를 폭넓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과 생각이 다른 인물이 많이 와서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신 대표 영입으로 당 선대위와 국민께 왜 정권교체를 하고 대선에 최선을 다하는

http://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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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strong>여가부 개편 간담회 내용 보니… "부처 폐지보다 기능 강화해야"</strong></li>
         <li><small>3차례 전문가 간담회·내부 직원 의견 수렴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폐지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한 가운데 부처 폐지를 논의하기 위한 여가부 전략추진단의 전문가 및 직원 간담회에서는 오히려 부처 기능</small></li>
         </ul>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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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ass="scrap_bx_href"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0582?sid=100" target="_blank"></a><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0582?sid=100" target="_bla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0582?sid=10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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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국민의힘' 신지예 영입.. 윤석열 "큰 차이가 없다"..김한길 "같이 할 수 있겠다고 결심"</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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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직속 새시대준비위원회가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새시대위 수석부위원장에 임명했다.윤 후보는 20일 열린 영입 환영식에 참석해 "신 대표가 과거 상당히 진보적 진영에서 활동을 해왔는데 대화를 해보면 국민의힘과 큰 차이가 없다"면서 "선입견을 걷어 내고 국민의 요구와 기대를 폭넓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과 생각이 다른 인물이 많이 와서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신 대표 영입으로 당 선대위와 국민께 왜 정권교체를 하고 대선에 최선을 다하는</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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