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생각v 이렇게 모르는척 계속 글올리려 삭제했겠죠ㅋ

이게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악수의 유래 자체가 소매의 무기를 숨기지 않았다는걸 확인하기 위해서 라는데 혹시 신빙성 있는 다른의견 있으신가요? 

@라벤더향기 불특정 다수에게 가스라이팅 업무를 맏은것이겠죠...

@밥상이이게모야 책 '국제 교양 함양을 위한 에티켓과 테이블 매너즈'에서 서양식 에티켓 관련 악수 내용을 살펴보면 "악수를 할 때는 남녀 모두 장갑을 벗는 것이 에티켓"이라면서도 "여성이 정장을 하여 팔꿈치까지 오는 긴 장갑을 끼고 있을 때와 거리에서는 장갑을 벗지 않아도 된다"고 소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3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훈장 및 기사 작위 수여식에서 손목 위까지 덮는 긴 장갑을 착용한 것을 두고, 영국 더타임스는 코로나19 우려에 여왕이 수십 년 만에 장갑을 끼고 훈장을 수여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여왕이 짧은 장갑을 착용한 모습은 자주 목격됐지만, 훈장을 달아줄 때는 장갑을 벗곤 했다.

서양식 예법에는 거리에서나 긴 장갑 말고는 장갑 벗는게 예의라고 하네요 

그리고 나토회의는 갑작스러운 만남도 아니고

@라벤더향기 이 인간 특기가 조작글 써서 선동하다가 들통나면 그냥 삭제하고 빤스런하는 겁니다. 한두번이 아니고요 앞으로도 많이 보시게 될 겁니다.

할 줄 아는 거라곤 조작, 날조로 선동하다 들키면 그냥 삭제하고 빤스런하는 것 뿐... 수준 나오죠

@라벤더향기 행안부에서 발간한 "공직자가 꼭 알아야할 직장인 예절" 에서는 다음과 같네요.

악수가 전세계적인 문화이기도 한데 우리 공식 기준에서 보면 문제가 되는것 같진 않습니다.

@밥상이이게모야 여기도 장갑을 벗는게 원칙이라잖아요. 원칙이 무슨말인지 몰라요??

@라벤더향기 실내장갑은 무방하다고 특정한것 같습니다만 무방하다는 뜻은 몰라도 되나요? 

@밥상이이게모야 원칙이란 단어는 안보이고 무방이란 단어만 보이는 선택적 시력?ㅋ

무방은 하지만 그래도 벗는게 원칙이라는건데

원칙이 가장 중요 포인트!!

@라벤더향기

무방하다.

무방하다.

무방하다 

무방하다.

콕 찝어드려요 ㅋ

건희여사의 실내장갑은 벗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밥상이이게모야 원칙이란 말이 이해하기 어려운 2번남이였군요ㅋ

@라벤더향기 원칙의 예외사항을 이해 못하는것 아닐까요? ㅋ 

@밥상이이게모야 앞으로 한글 공부나 좀더하시길ㅋ

@라벤더향기 예의를 국어사전에서 배우는게 아닐텐데 ㅋ 

@듀오밤 

그때 그때 달라요.

불리하면 실내용.. 유리하면 실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