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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압색에 "언론장악” 긴급성명…유시춘 "법카 2,000원 초과 문제 삼아"
- 방송사 이사진들이 검찰의 EBS 이사장실 압수수색을 비판하는 긴급 공동성명서를 냈다. EBS·KBS·MBC의 야권 성향 이사 14명은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BS 유시춘 이사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비판했다. 이들은 “검찰이 압수한 것은 이사장의 일정표와 자체감사자료, 법인카드 영수증으로 굳이 압수수색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입수 가능한 자료들이었다”
검새새끼들은 뇌물받고 접대받아도 불구속 세트99만원짜리로 자체 판단하고. 어떤 개년은 자격안되서 사무장요양원 세워서 세금수십억 빼처먹고, 어떤 개년은 나라세금으로 해외여행 계속 다녀도, 어떤 개잡놈년은 세금으로 영화를처봐도. 어떤새끼는 세금으로 식당에서 한끼에 수백만원을 처먹어도, 어떠년은 나라 개발계획을 바꿔서 자산가치를 높여서 재산 증식을 해도, 어떤년은 주가조작을 해서 수익을 당했다 하고, 어떤년은 공직권력자와 불륜하다 다 빼처먹고 또다른 공직권력과 이해불가능한 거짓결혼을 해도등등 이런 개잡놈년들은 압수수색도 안하지만, 압수수색해서 겨우 2천원더사용했다고 지랄 염병을 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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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하고 죄의 유무가 중요한게 아님
압수수색 받았다는 대중들의 프레임이 중요..
답답하죠 대부분 사람들은 내용은 안보고 타이틀만 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