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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빠가 어르신들 희소식 ¹⁰
이름: 짱구거기서

등록일: 2022-08-19 23:32
조회수: 966

좋빠가 어르신들 불철주야 나라 걱정 마시라고

병원에 못가시게 개고기가 준비 했습니다

초음파·MRI 문턱 높아지나..'문재인케어' 폐기 검토
[뉴스데스크] ◀ 앵커 ▶ 정부가, 건강보험 급여 항목을 대폭 늘리는 걸 골자로 한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전면 수정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초음파나 MRI에 대한 건강보험의 문턱이 높아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공석인 장관 없이 차관 2명이 참석해 진행된 보건복지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복지부는 "건강보험 지출을 조정

https://news.v.daum.net/v/fFOqrwHRq6

의료보험 재정에 나라 망할까봐 얼마나 걱정 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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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RT

좋빠가 어리둥절? ㅋㅋ

2022-08-19

짱구거기서

국민 건강보다 북한 범죄자 인권이 더 중요 하잖아요

2022-08-19

2 X-B-O-X

어차피 저래도 노령층 대수가 빨간당 찍어주는데 지하철 무임승차에 손좀 볼 생각은 없나

2022-08-19

짱구거기서

지하철 무임승차는 없어져야 합니다

지하철 이용 못하는 어르신 역차별이죠

차라리 정액권으로 전국 노인 동일하게 지원 해야죠

2022-08-19

0 버들피리

초음파, MRI면.. 노인층뿐만 문제만 아니라 전 연령, 특히 중장년층이 문제겠네요..

2022-08-19

짱구거기서

중장년층은 개인 보험으로 때우면 되죠

2022-08-19

짱구거기서

사실 문케어 아니였으면 윤석열이 당선 힘들었을수도

2022-08-19

0 인생실전이다

늙은이들 지하철이나 못타게 하라..

2022-08-20 *

천공을건진거늬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어`"
"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어`" - 매일경제, 작성자-맹성규, 섹션-politics, 요약-사퇴 이후 각계 전문가를 만나며 `대권 수업` 행보를 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정진석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은 지난달 26일 윤 전 총장을 만났을 때 그가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6/527927/

'23억 챙긴' 윤석열 장모의 '무법천지', '황제 보석' 허가해준 '윤석열 동기'
[ 고승은 기자 ] = 23억원 가량의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씨가 보석을 허가해준 법원의 명령마저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열린공감TV' 취재 결과 파악됐다. 최씨의 주거지는 남양주시 화도읍으로 제한돼 있는데 서울과 양평 등을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세입자는 '열린공감TV'에 최씨가 보석으로 석방된 뒤 한 번도 최씨를 보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5일 SNS에서 "윤석열 후보자 장모가 보조금부정수급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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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어`"</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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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윤석열 `내 장모,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어`" - 매일경제, 작성자-맹성규, 섹션-politics, 요약-사퇴 이후 각계 전문가를 만나며 `대권 수업` 행보를 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1일 정진석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은 지난달 26일 윤 전 총장을 만났을 때 그가</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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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rong>'23억 챙긴' 윤석열 장모의 '무법천지', '황제 보석' 허가해준 '윤석열 동기'</strong></li>
         <li><small>[ 고승은 기자 ] = 23억원 가량의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1심에서 법정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씨가 보석을 허가해준 법원의 명령마저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열린공감TV' 취재 결과 파악됐다. 최씨의 주거지는 남양주시 화도읍으로 제한돼 있는데 서울과 양평 등을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세입자는 '열린공감TV'에 최씨가 보석으로 석방된 뒤 한 번도 최씨를 보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5일 SNS에서 "윤석열 후보자 장모가 보조금부정수급</smal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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