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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얼마나 위인이 변변치 못하면1

이 말은 하지 말고 저 말은 조심하라고

물가에 내놓은 얼라취급일까?

치세제일의 성과로 미일 외세를 끌어들여 대북강경역량강화를 자찬하고 싶겠지만

그마저 트럼프 당선으로 혈맹이 물맹됐다.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되고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될 수도 있는데

초짜 윤가놈은 오늘만을 영원불멸로 알고 국방도 경제도 미국 한 바구니에 쓸어 담고

말미잘 단세포동물처럼 주접떨더니 꼴좋다.

오로지 살길은 야당과 소통해서 국정을 함께하고 강자보다 약자 잘 보살피고 상식 잘 지키면 된다.

가만 보면 윤가놈은 우리 궁민 대부분을 극우로 아는 것 같다.

왜 하는 짓마다 극우논리만 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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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와이파이 예산삭감 해외는 디지털 격차 해소 관련 예산 증액 걍 글로벌 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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