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숨지 말고 당당히 나서도 모자를 판에.1

25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그만두겠다는 총리를 대신 세워서 낭독시키는게 말이 되냐? 썩열아.

존칭도 존대도 할수가 없다.

잘못한게 있으면 진솔한 사과부터 하고 그게 싫으면 욕을 먹던가.

당당하면 국민들을 대표하는 국회에 나서야지.

진짜 꼴보기 싫다. 당장 용산에서 나와라. 얼마 안되는 내 세금이지만 거기서 먹고 자고 사우나 하고 골프치고

전용기 타고 다니고 다 돌려내라고 건희 오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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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쟤또질러

당당하게 돌은 맞고가겠지만

피켓은 무서웡~

국민앞에 나설 용기도없으면 그자리에서 내려와야지.

2024-11-04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