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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신분' 어쩌고를 따진다는 것은
죄는 이미 저질렀고, 감옥 갈 법전에 적힌 문구에 해당하냐 알아본다는 거잖아
죄가 있다 없다도 아니고, 정의롭냐 정의롭지 않냐도 아니 감옥가냐 안가냐를 따지는 말인데
관습법으로 대통령 탄핵 했다는 몇년전 과거 사례를 적용해도 감빵행
그는 대한민국을 얼마나 부끄럽게 할려고 아직도 대통령 자리에 앉자있는 건지
염치가 있다면 얼른 내려와 납짝 석고대죄해야 하지 않나
( 덤으로 우리 나라 재정을 몇년 간 빵꾸낸 국무총리도 내려와야한다
나라살림을 어떻게 꾸려나갔길래 재정적자 두자리수 조원 (억원도 아니고)
회사, 가정집이였으며 벌써 가계부 빼았어서 내쫓아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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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윤 후보는 “대통령의 지시 하나로 국가정책이 법을 일탈해 바뀌는 것을 봤다”며
“경청하고 소통하는 대통령, 책임지는 대통령, 진정성 있는 대통령, 권한을 남용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다.
윤석열의 사전에 ‘내로남불’은 없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저를 정치로 부른 국민들의 뜻은 정치권의 눈치 안 보고
공정한 기준으로 사회 구석구석 만연한 특권과 반칙을 바로잡으라는 명령”이라며
“대장동 게이트에서 보듯 거대한 부패 카르텔을 뿌리 뽑고
기성 정치권의 개혁을 하라는 것이 저의 존재 가치고 제가 나아갈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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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우리가 알고있던 법칟공정·상식 되찾아오겠다" 수락연설 (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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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0303
그러게요 사과 한마디 없네..굥이나 국짐이나...진짜 법과 권력위에 있다고 맘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