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그 당 애들은 왜 그리 노는 게 얄팍하냐?

1호당원 윤통은 북이 우크라전에 참전했으니 우리도 뭔가 대응해야 한다고 믿고

무기를 지원하느니 군사전문 자문단을 파견해야 한다느니 병역미필자다운 주접을 떨고 있다.

그 진의가 작금의 정치적 궁지(김건희 리스크 속속 현출과 당정내분 등)를 덮기 위한 나름의 궁여지책인진 모르나

참 없어 보인다.

철없는 말썽쟁이가 종산에 불낸다더니 제3차대전이라도 일으키는 철부지 불장난이라도 하려는 것인가?

무기지원이나 소수의 비전투원 파견도 국회동의가 필요한 군사파견이니 민주당의 동의 없이는 꿈도 꿀 수 없는 망상이다.

또 한 분의 멀대도령 한동훈은 더욱 웃긴다.

김건희 특검하자니까 모음 하나 뒤집힌 '특감'하자고 동문서답이다.

정치는 국민을 살리는 최고의 통치행위고 그 기준은 국민인식이다. 그 국민인식이란 건 한 마디로 국민의 촉(觸)이다.

촉은 뿌리와 현상이 만든 정신작용이다. 지금 국민의 촉은 윤석열 일파가 나라를 말아 먹고 있다는 위기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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