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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사회생활이든 학교생활이든 꼭 1명씩 저런 부류가 있었네요...
갈라치기하고 깐족거리고 잘난척은 기본에 싸가지가 바가지에...
요즘 이준석이 행태보면 김종인같은 늙은 여우? 너구리인지...모를
낡고 낧은 양아치 정치를 그대로 배워서 거짓말은 기본에 온갖 쌩양아치짓을
아무렇지않게 해대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저런 쓰레기 걸레가 따로없단 느낌입니다.
이준석이라는 자에게 타인의대한 배려가 느껴지시나요?
오로지 타인은 이용할 대상 그이상보질않는다 봅니다.
군대근처에도 안가본놈이 채해병회견할땐 눈물까지 보이는거보면서
면상에 침이라도 뱉고싶더군요....
누군가 그런말을 하더군요...명태균의 똥개라고...
딱 그짝입니다. 명태균이 전화하니 바로 잽싸게 받는거보세요....
겉으론 명태균워하는척하만 뒤로는 명태균의 돈을쫓으라고하질않나....
저런 개만도못한 쓰레기를 펨코인지 에서는 우두머리처럼 다니는거보면
기가막혀서 말이 다 안나옵니다. 또 어떤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일지 모르겠지만
사람은 절대 쉽게 바뀌지않습니다. 타고난 천성 인성자체가 글러먹은 저자의 민낯을
국민들이 제대로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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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게 먹히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