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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통령실은 연일 한을 무시 하대 하며
자기들과는 거리가 있고 결이 다른 사람이게 끔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며 소위 진보 평론가, 유튜버들은 싸운다고 신나서 떠듭니다.
그러나 저는 그냥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검찰 정권 사람 이미지를 지워주고 현 정권과 대립하는 대권 후보로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어떤 이가 뜬금 나타나 국짐의 대선주자들을 하나씩 저격하며 제거해주고 있죠.
사람들의 의심하던 천0의 존재 까지도 다 자기가 한 일 처럼 보이게 하며 이슈 몰이를 합니다.
이사람은 정권을 무너트리는게 아니고 오히려 몸빵 하러 나온 사람 같습니다.
현 정권은 어차피 망했습니다. 다음 대선에 이들하고 결이 같은 후보가 나온다면 30프로 콘크리트 빼고는 누가 투표 하겠습니까.
그래서 의도적으로 싸우고 사이 안좋은 상황을 연출 한다고 봅니다.
많은 비리와 잘 못이 연일 나오는데 탄핵이든 퇴임이든 이후 수사 무마 해 줄 방법은 한이 대선잡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런 마지막 끈 하고 싸운다?
코미디 같은 일! 이라고 봅니다.
(개인 상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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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는놈이 등신인데 생각보다 등신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