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수는 싸이코패스 집단이다15

싸이코패스의 전형적인 특징이 바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특징이죠.

대한민국의 보수라는 사람들이 바로 그 전형적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먼저 "친일" 성향이죠.

"친일"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의 특징은 과거 일제로부터 받은 우리 민족의 고통을 외면한다는 겁니다.

궂이 국가적, 민족적 피해인 약탈과 수탈 등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수많은 우리의 이웃들이 강제징용,

성노예 등으로 끌려가 엄청난 고통을 겪었고 이들이 아직도 일부 살아 있으며 일본은 전혀 제대로된

반성이나 사과를 하지 않음에도 게다가 그 후손들 또한 아직도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그 고통을 외면..

아니.. 그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거죠.

그렇기에 "일본제국주의"의 침략과 만행을 별 것 아닌 것 처럼, 이제 다 지나간 것 처럼 생각하며

나와는 관계없는 일에서 더 나아가 그냥 아무 것도 아닌 것 처럼 느끼는 거죠.

싸이코패스 성향이 강하니까요.

뭐..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은 세월호 참사 유족과 이태원 참사 유족의

고통에 전혀 "공감"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그저 사고다 라거나 좌파의 공작이라는 개소리를 망설이지 않고 지껄이는 겁니다.

아래 뉴스 링크의 휴전선 인접 마을 주민들의 소음피해 고통을 외면하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외면하거나 대의를 위해 소의를 희생하는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 대북 전단 살포나 대북 방송을 계속하는 거죠.

그리고... 천안함 폭침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수라는 사람들이 천안함 폭침으로 인한 유가족이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것 같죠?

전혀 아닙니다. 그들은 그저 북한에 대한 이유없는 적개심으로 인해 천안함 폭침을 비난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북한을 비난하기 위한 수단으로 천안함에서 희생된 용사들을 이용하는거죠.

그들의 희생에 절대, 전혀, 결코 마음아파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보수는 그저 싸이코패스 집단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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