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낱 등떠밀린 입술사과로 퉁칠 생각인가?1

김 개통년의 일거수 일투족이 의혹이고 논란이다.

그 행위머리가 범죄든 복마전 마귀짓이든 그 말썽 자체가 영부인 자격박탈감이다.

존경도 품위도 잃고 천하요물시되었는데 왜 그 자리에 그리 연연하는지...

얼라처럼 병정놀이 별들의 받들어총 군례받고 해외외유에 맛들였는지 그 심속은 알 수 없지만

일말의 애국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하야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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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엘

2024-10-0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