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공천개입사건14
- 청주처음처럼
- 등록일 2024-09-22 16:15
- 조회수 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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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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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으로살살
근데 이준석은 김영선이 먼저 부탁을 했고 김건희는 거절하는 늬앙스라고 말했죠.
이젠 뉴스토마토에서 이준석이 개구라쳤다는거만 증명하면 이준석 정치인생 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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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에타_이
제가 혼자 상상의 나래 한번 펼쳐보자면... 00.김영선이가 쥴리 반협박에 못이겨 공천을 약속받고 지역구 옮기기로함. 01.근데 지역구까지 옮겼는데 컷오프당함. 02.빡친 김영선이 준석이 만나서 쥴리와의 텔레그램을 보여주며 이거 터트릴께 비례1번 달라고함. 03.준석이는 김영선과 만난ㅈㅏ리에서 텔레그램 확보했을 가능성 큼. 그 가치도 확인함.04.천하람에게 잡아두라고 하고 서울와서 김종인등 주요당직자와 회의후 킬시킴. (천하람은 1박2일인지 2박3일동안 칠불사에서 회견문 초안까지 작성. 이때가 국회의원 선거 한달 남짓 남겨둔 시기임. 준서기가 중요하지도 않다고 주장한 정보에 천하람을 지리산 골짜기에 몇일을 처박아둔거임.) 05.이자리에서 준서기는 지가 확보한 자료를 말로만 설명함... 즉 김영선이 자료를 실제로 본사람은 준서기와 천하람 이외에는 없음. 여기서 준서기의 잔대가리가 돋보임... 김영선이 터트려서 이익보는곳은 민주당 확실, 손해보는곳 국힘 확실, 근데 개 혁신당은 불확실... 거기다 터트리고 개 혁신당 비례순번까지 주면 오히려 마이너스... 그래서 준서기는 주요당직자들에게 자료를 축소해서 전달했을수 있음... 폭탄은 자기만 가지고 있을때 폭탄임... 천하람도 자료를 가지고 있거나 봤을수 있는데 지금 천하람이 조용한건 최소 준서기만큼 개자식은 아니라 고민 중인것으로 보임. 결론-준서기 이새끼는 벌써 용산에 폭탄을 팔아먹은거로 보임. 성접대 무혐의와 폭탄을 바꿈... 이새끼의 이기심이 최소 10석은 날렸음... 선거전에 이거 터졌으면 200석 넘었을 거임.. 고로 준서기 개새끼 거의 확실시 된다는게 저의 의심입니다. 이 새끼가 거품물고 쥴리 방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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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르망 / 이준석 이 새끼는 언제라도 양두구육 할 놈인 게 이번에도 여실히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