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다'는 친소적 의미의 '모르는 사람'이란 그 이재명의 진술을 거짓으로 간주하고
그 죗값을 법정최고형 징역2년 때렸다.
누가 봐도 비이성적 괘씸구형이고 앙심구형이며 가혹한 보복적 법폭력이다.
이재명이 2년징역이면 '날리면'의 서사 등 역대급 거짓말쟁이 윤석열은 200년 징역감이다.
검사들은
누가 정권을 잡든 박살이 날듯
군부를 겨우 잡도리하니 개검이 날뛰고 누군가 잡도리해도 또 누군가 날뛰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생에 정상적 나라를 볼 기회는 없음
등록안내
검사들은
누가 정권을 잡든 박살이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