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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보궐선거당시 여당의 텃밭이라 볼 수 있는 창원에 단수공천됨. 이 때 김영선이 공천된 것에 대해 다들 의외의 반응. 즉 김영선이 여당 텃밭에 공천될 이유가 없었음. 이 사건이 뉴스토마토 녹취록 내용임. 명태균이 대통령과 통화하여 공천을 김영선으로 바꿨다고 하는. 2. 당시 국힘당 당대표는 이준석. 이 때 이준석은 윤석열과 한창 사이가 안좋을 때였음. 하지만 당대표로서 김영선이 단수공천된 사실을 모를 수가 없었음. 그리고 그 이유조차 알 수 없었다는것은 상식적이지가 않음. 3. 뉴스토마토 두번째 녹취록 - 명태균이 누군가와 통화하여 바로 직전 당선된 창원에서 김해로 지역구를 옮기라는 내용임. 얼마전 이준석이 봤다고 한 텔레그램 내용과 일치. 텔레그램은 캡쳐본은 없으나 기사에 따르면 김건희가 맞춤형 공약을 내줄테니 지역구를 옮겨달라는것 김영선은 오더대로 험지인 김해로 지역구를 옮겼으나 컷오프되어 분노함. 4. 이준석 천하람 명태균 김영선이 총전 전 4자회동. 내용은 김영선 총선개입을 폭로할테니 개혁신당 비례대표 앞순위를 달라. 결국엔 무산됨. 자 그렇다면 이준석은 김건희의 공천개입을 과연 몰랐을까 하는것임. 현재 김영선 관련 공천개입은 두 건임. 22년 보궐선거 24년 총선. 둘 다 이준석과 관여되어있음. 한건은 당대표시절 한건은 비례대표 딜. 한건만 이라면 몰랐다고 해도 그럴수 있지 치부할수 있으나 두 건이나 관여가 되어있는데? 게다가 아무런 정황도 듣지 않고 산골 오지 사찰에 새벽 한시에 갔다? 납득이 안되죠. 만약 이준석이 몰랐다고 한다면 정치적 감각과 당대표로서의 책임감이 전혀 없다는 것. (2022 비례대표 공천) 즉 정치인으로서 역량 미달이고 알면서 오리발 내밀면 그냥 정치인으로서 도덕성 심각한 결여가 있다는겁니다. 둘 다 정치인으로서 자격미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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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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