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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한동훈 180cm 맞느냐”…조국 “내가 181cm, 사람이 좀 얇더만요”
-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좀 외계인을 보는 듯한 느낌”, “굉장히 요란한 구두.” “제 키가 181cm”, “사람이 좀 얇더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최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향한 ‘외모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두 야권 인사는 김어준씨의 유튜브 공개 방송에 출연해 상대당 한 대표의 외모를 소재로 수준 낮은
이러니 씨바 기레기라 그러는거 김어준이 사담으로 외모 비하하는거 맞고 품평도 맞음 개인적으로도 정치인이든 연예인이든 외모품평은 질떨어지는 공격이라봄 근데 김어준이 자꾸했던건 자꾸 기레기들이 한동훈 관련 기사에 외모 품평 기사만 써대니까 그만 쓰라고 돌려까기로 품평한거 그것도 토나오는 좆같은 소리해가면서 그럈고 대부분 기사는 진보커뮤에서 조리돌림 당함. 미남 180cm 근육질 등등 근데 우린 한동훈이 정치적으로 어떤 철학을 가졌는지 어떤 정책으로 국정을 운영할건지 왜 대통령이 되려는건지 모름. 왜냐 그런말을 한적이 없으니까 셀카 설정샷이나 찍고 맨날 국민 눈높이 발언이나 하고 선거 유세에 제가 진짜 정말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라는 말 말곤 정책관련 무언가 들어본적이 없음. 우린 한동훈이 대머리든 180이든 관심 없음 한동훈이 연예인도 셀럽도 아니고 정치인임 뮬론 아무도 인정안하고 그렇게 보이지도 않음. 그냥 기레기들이 분란 만들고 기레기들이 지랄 떠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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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