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그렇습니다. 파업을 하더라도

기본은 남겨 둬 현장파괴는 안 하는게 국민적 도리고 기본 윤리죠.

한덕수란 놈이 파업을 하더라도 중요공익은 유지해야 하는데 전공의들이 중환자 곁까지 떠났다는

전공의 탓에 말은 옳은 것 같은데 부아가 치밉니다.

사람은 누구나 병들고 병들면 가장 약해지는데 그런 환자를 떠난 전공의들의 뱀처럼 차가운 몰인정에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의사들 참 나쁩니다.

그러나 오죽하면 그들이 그리 악에 받쳐 막갈까요?

10년 후면 의사 2만이 부족한다니 향후 10년간 매년 2,000명 늘려야한다는 단세포적 단순무식 멧돼지 저돌식

산술셈법을 과학적 수치라 우기는 선무당 국정이 국민을 잡습니다.

윤석열은 인간백정 전두환을 찬양하더니 그와 닮은 꼴입니다. 빈대잡는다고 초가3간 다 태우고 쇠뿔 고친다고

소잡을 놈입니다.

이 와중 복지부차관이란 놈은 전화를 할 수 있으면 경증이라고 말해 부아를 돋웁니다.

하다하다 경증감별사까지 나오네요. 나라 인재란 인재는 다 용산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