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시각에서 추신하면, 이 사건은 윤정부만 떼어놓고 볼게 아니라, 과거 정부 정책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고, 어떤 합리적인 숫자를 제시해도 어짜피 받아드릴 가능성 zero 이며, 무려 27년간 저항해온 집단입니다. 안타깝지만 임자 만났다고 봅니다. 10년이면 개혁될것입니다.
그 밀어버리다 갈려나가는 국민들이 본인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그런말 못하죠 정부의 역할은 현 의료시스템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의대증원에 대하여 의료계와 협의를 해야죠 주먹구구식으로 2000명 증원하겠다? 관련 이해당사자들과 협의도 없이? 아몰랑 이런 방식은 의료계 뿐 아니라 어느 직종에서도 들고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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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는 문재인 정권때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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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시각에서 추신하면, 이 사건은 윤정부만 떼어놓고 볼게 아니라, 과거 정부 정책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고, 어떤 합리적인 숫자를 제시해도 어짜피 받아드릴 가능성 zero 이며, 무려 27년간 저항해온 집단입니다. 안타깝지만 임자 만났다고 봅니다. 10년이면 개혁될것입니다.
문재인이 400 500 단계적 증원한다고 하니까
문재인 탓 하던 사람들이
윤석렬이 2000명 이ㅈㄹ을 해도 의사 잘못 이라네
참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