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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용산과 국힘에 의해 패륜자 낙인을 넘어 사상 최고의 범법걸례로 의심받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흔들리지 않고 170석이 넘는 의석의 공룡민주당 대표가 되자 국힘당 강모는
그에게 소련 공산주의 창시자 레닌이 연상된다네요.
한동훈과 이재명 대표가 만나 협치해보자는 국면에 이 뭔 흘레붙는 개에게 찬물 뿌리는 수작인가요?
용산과 국힘에 시대착오적 매카시즘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군요.
채해병 특검이니 여사 특검이니 탄핵이유가 많기도 하지만 의료엔 여야가 없는데 의료를 망쳐 놨으니
용산총독부도 종말이 다가왔습니다.
엊그제 대표회담 말머리에 한과 이는 의미심장한 속내를 드러냈지요.
한은 민주당이 눈앞 이재명재판에서 판결에 불응할 것을 걱정하고 이는 용산이 탄핵방비책으로 계엄령 내릴 걸
우려했습니다.
이에 야권의 사법불복은 사라지고 계엄령 얘기만 떠돕니다.
용산은 이재명에게 직을 걸라고 압박하고 한동훈은 거짓이면 국기문란이라고 펄쩍 뜁니다.
마치 역적모의하다 들킨 역도들처럼...
아무리 용써봐도 이재명이 억울하고 조국에 가혹한 건 세상이 다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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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은 자신의 2찍에 대한 정당성을 이재명 악마화에서 찾는겁니다. 이만희 신천지급의 세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