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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치려고 작정했나?2

투우롱
등록일 2024-09-03 19:00
조회수 818

그 아비도 할배도 친일파가 분명한 윤석열이 용산에 조선총독부 다시 짓고

을사 한일병탄어게인에 매진하고 자빠졌다.

국민 생명수호천사가 그 존재의 이유라면 윤의 의사들과의 반목은

일선군대와 불목하는 것이나 같다.

왜 밑도 끝도 없는 매년 2,000명 의대증원을 들고 나와 이 분란을 일으키나?

선열들이 목숨처럼 지킨 민족정기와 민족자존 말살하고 반대세력 빨갱이로 몰아 척결하고

그 다음은 지금의 의료마비, 그 다음은 또 뭔가?

의료인 하나 설득하지 못하는 그런 깜냥으로 총독질하겠나?

고작 의료병아리 초급군의관이나 공공의 250명으로 뭘 한다는 것인가?

그들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응급실 문열고 등켜는 일이 고작일 거다.

그런 응급실 믿고 추석상 받으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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