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 돈세탁할때 송금자명으로 자기이름 쓴다10
- 환타맨
- 등록일 2024-09-02 10:50
- 조회수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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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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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표본
이 밖에도 다혜 씨에게 전달된 ‘뭉칫돈’의 출처도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 저서를 펴낸 출판사 중 한 곳이 다혜 씨에게 2억5000만 원을 송금한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출판사 관계자는 이 돈 가운데 2억 원은 다혜 씨가 디자인 편집에 참여한 비용이고, 5000만 원은 빌려준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별개로 다혜 씨는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 김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의 딸 양모 행정요원, 춘추관장 등과도 자금을 주고받은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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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빠가 분들은 다 똑같음
명신같은 2찍들 좀비 ㅅㅋ들처럼 노무현 대통령때 처럼 기사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