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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청렴만 부각하는 윤석열검찰수사4

투우롱
등록일 2024-09-02 10:44
조회수 853

18년 통치한 박정희가 금고에 남긴 돈이 10억 가깝고, 그 돈은 그 당시 강남 아파트 수 십 채 가격이라 하고

전두환 형제가 주무른 돈의 규모는 647억+알파로 측정 불가고 노태우도 최소한 1200억이 넘고 이명박의 다스 횡령액252억+뇌물 94억,

박근혜 뇌물수수액 86억 등이라는 게 사회에 회자되는 보수대통령님들의 도둑질 수익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검사님들이 문재인을 털어 요리조리 맞춰 엮어 놓고 보니 2억2천이라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우우우우우우우

왜캐 그리 웃기나요? 설사 그게 사실이고 진실이라해도 그 돈은 웬만한 서울시내 원룸 보증금도 안돼요.

검찰은 그 수사 끝내봐야 역풍만 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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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조사한 뒤… “김정숙·문재인 소환 불가피”
■ 검찰 ‘文에 직접 뇌물’ 수사 뇌물 액수 2억2300만원 특정 ‘다혜씨 뭉칫돈’ 출처 살펴볼듯 김정숙 여사 돈거래 정황 포착 檢, 前청와대 행정관 증인신문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711?sid=102

이 밖에도 다혜 씨에게 전달된 ‘뭉칫돈’의 출처도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 저서를 펴낸 출판사 중 한 곳이 다혜 씨에게 2억5000만 원을 송금한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출판사 관계자는 이 돈 가운데 2억 원은 다혜 씨가 디자인 편집에 참여한 비용이고, 5000만 원은 빌려준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별개로 다혜 씨는 청와대 경호처 직원과 김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의 딸 양모 행정요원, 춘추관장 등과도 자금을 주고받은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2024-09-02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