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 별을 쥐었네 뭐네하며 대권몽을 심어준 김종인조차도
마빡이 찢어져 29번이나 응급실 뺑뺑이를 돌았다는데
지 혼자 응급실 자~알 돌아 간다고 우깁니다.
의대생 매년 2,000명 증원을 고집하는 건 그 숫자 2,000은 천공의
점쾌에서 나온 수치가 틀림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윤통부부가 그 숫자에 그리 목맬 리 없습니다.
거늬가 대놓고 국정 농단하는데
스모킹건도 나왔는데 아닥 ㅋㅋ
거늬가 2천명은 과학이랬자나 척척석사한 ㅔ
테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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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