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죠.
진
김
서는 누구일까요?
진중권?
서민?
김경율?
진중권 김경율 서민
조국을 배신하고 윤석열을 밀다가 별 득도 못보고 차기 권력으로 생각되는 한을 밀고 있으면서
여전히 진보의 스피커인척 하고 있습니다.
순대님은 그래도 신한국당 들어가면서 어쨌든 변하겠다는걸 밖으로 드러 냈지만
진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그냥 한이 옳기 때문에 옹호하는거라며 진보스피커 흉내 내고 있습니다.
어이없죠... 사실 더 악질 같음...
1991년 소련붕괴와 1994년 김일성 사망이 큽니다.
자신의 정신세계를 이루던 주축의 붕괴를 경험하게 되면서
정신적 공황과 패닉을 경험하게 된 것이죠.
그러면서 지난 날 자기 삶에 대한 혐오와 피해보상으로
김문수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김문수 이야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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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김경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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