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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권력에 중독이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봄 살아온 생애를 보면 항상 권력을 가진 또는 가장 중심에 있던 삶이었음 노동운동할때 전설적인 인물로 모든 노동운동 하던 분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아온 삶을 살다 80년대를 거쳐 노동운동이 변화되고 더이상 자신같은 강성 운동권은 점점 잊혀짐 그러다 찾은 돌파구가 정치권임 그러나 진보 정당이 설자리가 없던 시대에 계속 진보로 남으면 자신은 완전히 잊혀지며 권력에서 멀어짐을 느낌 김영삼이 보수당의 이미지를 희석하기 위해 전격 영입되고 난후 승승장구함 3선의 도지사 시절 일잘하고 능럭있는 정치지도자로 대권까지 넘볼 정도었으나 그 운멍의 도지삽니다 사건으로 나락감 이후 선거에 줄줄이 낙마하며 완전히 잊허진 존재가 되머 근근히 극우 활동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 하려하나 이미 나이도 많고 태극기 브다나 쫓아 다니는 정치인이 설자린 없었음 근데 이번정권에 기휘가 찾아옴 개나소나 극우 활동 씨기하먼 대통렁이 불러줌 열심히 활동하니 드디어 장관자리가 옴 지금나이가 73살임 완전 퇴물임 권력에 미처 자신의 삶마저 부정하며 인간말종 취급 받아도 권럭만 가진다면 나라도 팔아먹을 인간이 된것임 한심한 인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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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