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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기 의혹’ 김남국 첫 소환조사…의혹 제기한 장예찬은 ‘혐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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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가상화폐를 보유해 투기 의혹이 일었던 김남국 전 국회의원이 첫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8221855001
검찰 관계자는 장 전 최고위원의 불기소 이유에 대해 “(김 전 의원이) 공적 인물이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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