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이랑 같이 나올때는 더 나쁜놈 같이
나오고 비웃고 언성 높이고 하다고
오늘은 세상 순한 얼굴과 공손한 말투로 변했네요.
고발이 무섭긴 한가 보구나.
저런 인간들이 얼굴에 철판 깔고 착한척하면 사람들이 몰랐을텐데 본모습 보여줬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진숙도 정신 차려야 할텐데.
청문회에서 그뻔뻔 한 얼굴 꼴보기 싫었네요.
사법치료, 금융치료는 효과가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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