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던진 1백4십만분의 1의 승리의 수17
- misk
- 등록일 2024-08-24 09:40
- 조회수 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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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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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k
현실 : 문재인이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하고 인사권주고 윤석열 사단 싹 쓸어모아서 검찰 쿠테타 함.
대통령까지 돼서 무서운거 모르고 본부장 문제 검찰 통해 다 털고 나라 말아먹고 있음. 국민들은 180석 민주당에 안겨줌....싸움 현재 진행중. 국민들은 빌런이 누군지 대부분 인지함. 검찰이 이렇게 썩었구나 다시한번 절실히 느끼는중....하지만 강남3구, 대구경북 지지율로 윤석열 버티는중. 윤석열 임기 반 이상 넘기고 4년차 가면....그때 진정한 쇼다운 시작되겠죠
현실은 이정도 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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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욕죄조심
@misk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조국으로 검찰의 면모를 봤을테고, 검찰 조직이 하나회처럼 돌아가는데 김영삼처럼 한번에 도려낼 방법이 없으니, 기수파괴, 비리가 있는. 그렇지만 인기가 있는 윤석열을 총장으로 앉혀서 윗 기수 다 내보내고 검찰의 치부를 드러내려고 한 것 아닐까 합니다.
박근혜와 대선에서 패배하고 복기를 하면서 계획을 잡은 내용이 자서전에 좀 나오죠. 검찰 내용도 있을꺼라고 보는데요.
나라가 망하냐 마나와 검찰 개혁을 같은 선상에 두고 딜을 했다고 생각하면, 그만큼 검찰, 사법부, 언론의 결탁이 심각하다고 보고 있다는 거고, 지금 그게 다 까발라졌으니 다음 대선이 엄청 중요하게 된거죠.
과연 이재명이 되서 눈눈이이로 칼을 휘두를까? 그것도 문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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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의모험
사실 그당시 문대통령님은 최고의 수라고 생각했을꺼 같아요. 야당과의 협치를 내세울수도 있고 윤에 얽혀있는 비리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서 언제든지 쳐낼수 있다고 믿었을꺼 같아요. 다만 그런 머저리를 국민들이 그렇게 따를줄은 생각도 못하셨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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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남자다
민주당 30년 지지자였던 저를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우표집 10권을 샀던 저를 문재인 집권 3년차에 민주당을 탈당하게하고 정치 혐오자로 돌아서게한 그분 문재인 첫 임명자가 홍석현 중앙일보회장 주미대사 검찰총장 노무현친구 옥사시킨 윤석열 감사원장 국짐대통후보 최재형 경제부총리 국짐정책 이반자 홍남기 총리 청렴성 전국꼴찌 이낙연 국토부장관 언론홍보과나온 김현미 여가부장관 혜화동 폐미데모 머리조아림 진선미 교육부장관 나도몰라 유은혜
이따위 인물로 개혁을 말했던 자 수박을 일궈 흥한자
윤석렬 좋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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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마
비슷한 망상을 최근 들었던 찌라시에 빗대보자면,
최근에 윤이 문재인인사들과 접촉 하고 있다고 찌라시를 들었는데...
조국은 문재인이 지켜줄라고 믿었던 바보이고(지금 현재는 조국혁신당 자체가 꼴보기 싫습니다.), 윤석렬은 문재인의 퇴임후를 지켜줄 개이고, 문재인은 이재명의 당선을 막고, 윤석렬을 대통령에 앉혀놨으니, 퇴임시에 그렇게 행복한 웃음으로 "다시 출마할까요?" 라는 개소리를 시전했겠죠. 문재인은 나라가 어찌되든 자신의 퇴임후 안전에 대한 것이 최우선이었겠죠. 친구인 노무현의 죽음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검찰을 정리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나의 퇴임후에 대한 안전이 우선시 된거겠죠.
적폐청산이라는 말을 믿고, 문재인이 대통령이던 시절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온통 칭찬일색이던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서 정말 너무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문재인은 역적입니다. 그를 따르는 수박세력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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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꿈보다 해몽이라지만
망상을 좀 줄이셔야
문재인과 조국의 대담에서 둘은 검찰 개혁을 내던지면 검찰이 도륙한다는걸 알고도 조국을 밀어넣었죠.
그럼 둘다 바보 멍청이가 아니고서는 그 검찰의 먹이가 일부러 됐을까요?
한 가지 더 봤을거라는 생각은 하는데....제발 그랬길 바랄뿐입니다. 바보멍청이 라서 이모양 이꼴 선택 안했기를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