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일 MBC뉴스데스크에서 이렇게 클로징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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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의료 시스템 붕괴가 의사들을 조사하고 수사한다고 해결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사람들이 수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들은 따로 있지 않을까요?
오늘 22일은 정부가 이런 대책을 꺼냈네요.
정부 "경증환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이용시 본인부담 늘린다"
정부 "경증환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이용시 본인부담 늘린다" 정부가 중증·응급환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의료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경증 환자를 지역 병의원으로 분산하는 대책을 마련합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771676
[속보] 정부 "경증환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가면 본인부담 60%↑"
[속보] 정부 "경증환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가면 본인부담 60%↑" 정부 경증환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가면 본인부담 60%↑, 홍민성 기자, 정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284507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KTAS 4~5에 해당하는 경증환자와 비응급환자가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한 경우 외래진료 본인부담분을 현행 50~60%에서 더욱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게 뭐하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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