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찍어줬으니 감당해야3

국민의 절반 이상이 윤가를 찍어준 2찍이죠.

그가 중산층과 서민들 외면하고 부자들, 권력자들, 기업가들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라는 걸 몰랐다면

무지한거고..

부자들, 권력자들, 기업가들이 돈벌게 해주면 낙수효과로 자기도 돈을 안정적으로 벌 수 있다고

믿었다면 멍청한거죠.

윤가는 친구들이 민주화를 위해 투쟁할 때 십여년을 사법고시에 목메어 사회와 단절된 삶을 산 사람이고

검사로서 수십년간 타인의 과거 범죄를 파헤치는 삶을 산 사람이죠.

게다가 다른 검사와 동거했다고 , 술집에서 일했다고 의심받던

범죄 피의자와 결혼할 만큼 윤리의식이 없는 사람이죠.

그런 사람을 대통령 자리에 오르도록 표를 던졌다면...

이정도 피해는 감수해야죠.

부자들 감세해준거 중산층, 서민들에게서 걷어서 메꾸려는 거니까요.

감수할 수 없다면 광화문으로 가세요.

물론 대충 봐도 보이던 인간 쓰레기에게 표를 던진 사람들이

광화문에 갈 용기도 없겠지만...

2번 찍은 사람들은 앞으로도 수 년간 욕먹을 걸 감수해야한다고 봅니다.

“집값 잡는다더니 왜 엄한 사람 잡냐” 서민들 불만 폭발…디딤돌·버팀목 대출까지 금리 올려
“집값 잡으려면 10억원 이상 주택 대상 대출금리를 올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정부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으로 대출 조이기에 나서자 금리의 정책 대출을 알아보던 서민층 수요자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나온다. 당장 지난 16일부터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을 저리로 빌려주는 정책대출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올렸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