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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명예훼손' 무차별 통신조회, 검찰이 숨긴 사실들

아무 관련도 없는 시민통신정보까지 가져감

디넷이라는 디지털 수사망에 보관하다 걸림

1301로 문자가 왔다면 검새가 통신조회했다고 보면 되고

8월 2~3일에 왔다면 윤석열 명예훼손으로 이용됐다고 볼수 있다고 함

이 통신자료가 언제 어떻게 쓰일지 폐기될지는 검새만이 알고 국회에 제출도 안함

윤석열은 대선후보때 공수처의 통신조회를 불법 통신사찰 미친짓이라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