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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임성근은 올해 상여금 826만원을 받았고 박정훈 대령은 상여금을 한푼도 못받았네요.2

임성근은 징계와 형사처벌을 모두 피해갔죠.

그래서 상여금으로 올해 826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박성근 대령은 항명으로 재판을 받고 있죠.

허가를 안받고 방송에 나갔다고 징계도 받아서 상여금을 한푼도 받지를 못했네요.

열심히 꿀을 빨고 있는 이진숙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이진숙의 연봉은 1억 4천만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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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악 내 세금

2024-08-14 점아이콘

0 안녕합시다다

나라가 움직이는 방향이 거꾸로네요

2024-08-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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