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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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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독재선언3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우리 헌법 초머리 문구다.

그런데 지금은 '윤씨 맘대로 국정'이므로 윤씨독재다.

그 단적인 예가 윤씨의 이진숙 방통위원장 고수다. 그 추한 이진숙은 윤씨의 아바타다.

헌법을 위반하면 탄핵대상이다.

그러나 그 위반여부판단은 보수색 짙은 헌법재판소 마음이다.

그런 헌법재판소의 탄핵판결을 받기 위해선 박근혜때처럼 여당의 협조가 있거나

국민 대다수가 지지율로 동의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국민은 유권자 45%쯤이 보수편으로 대통령을 내쫓는데까진 선뜻 동의하지

않는 것 같다.

윤씨 국정소견머리가 지도자원리의 나찌를 닮았든 침략곤조의 일제군국주의를 동경하든

국민의 뜻이 그렇다는데야 어쩔 것인가?

5년 단임의, 조폭닮은 막가파 정권이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다.

그 잘난 민심이 손가락으로 한 짓이다.

오직 믿는 건 야만氣 적잖은 민심보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선험칙뿐이다.

바람의파이터2020

이재명이 꼭 배우고 학습했으면 좋겠네요.

2024-07-31 점아이콘

0 소심하게

누가 국민이 주권 행사하면 무정부상태 된다였나 그런말 하지 않았었나요? 윤정권 헌법엔 국민에겐 주권이 없는걸로 나와 있을겁니다...

2024-07-31 * 점아이콘

0 금요일의남자

제가 아는 윤씨중에 저런 개또라이는 첨 봅니다.

2024-07-3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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