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당하고살걸..5

한명은 법카 초과한도도 넘어서

한방에 주유200만원을 해버리질않나.

또 한명은 김앤장에 있으면서

5년간 카드사용이 0원.

5년간 살면서 자기카드한번 안쓰고 살질않나.

법카의 사유화 vs 5년간 내카드사용 0원.

이렇게 살아온자들이 출세해서 권력을쥐고

세금한번 안밀리고 살아온 사람들을 쥐락펴락하는 세상.

세금으로 간 미국출장인데

우연히 미국에있는 아들 졸업식과 시기가겹치고

우연히 윤석열 아빠집을 김만배 누나가 구입해주고

스토킹에 주거침입 당했는데 명품이 막 생기고

주가조작 계좌활용 당했는데 수십억이 생기고

우연히 내땅으로 고속도로가 휘어지고

저런 우연과 당할때마다 개이득을 보는 삶이라면

나도좀 당하면서 살걸 그랬나보다.

한덕수, 김앤장 재직 최근 5년 연말정산에 ‘카드 사용액 0원’
[경향신문] 현금영수증·기부금도 0원 기재 부인의 카드 사용 내역도 없어 한 측 “소득공제 신청 않은 것” 김앤장 고문 때 받은 법인카드 사적 용도로 썼을 가능성 제기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7일 국회에

“이진숙, 법인카드 매월 200만원 초과 사용…증빙자료 안 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대전문화방송(MBC) 사장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현장조사를 진행한 결과, 증빙자료 제출 없이 법인카드 한도를 초과해 사용하고 무단 결근한 정황이 드러

[뉴스버스 단독] 김만배 누나 尹 부친 집 매입 ‘로또 우연’ 아니었다
김만배씨의 누나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옛 자택을 매입할 때 김만배씨 측에서는 윤 대통령 부친 집이라는 것을 사전에 알고 매입에 나섰던 것으로 3일 드러났다.김만배씨와 김씨의 누나 두 사람을 다 아는 김씨의 한 측근은 “김씨의 누나가 대출금에 일부 자금을 보태 윤 대통령 부친 집을 사들였는데, 사전에 만배씨와 협의가 있었다”면서 “누나가 집 잔금을 치르고 나서 매입 자금에 상응하는 돈을 만배씨가 누나에게 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씨의 누나는 2019년 4월 윤 대통령 부친 집을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