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후보자 "제 아이가 의경 갔는지 몰랐습니다"83
- 엄마쟤또질러
- 등록일 2024-07-29 18:57
- 조회수 16396
|
||
75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20240729185756_V1cqEobO.jpg
|
 0
 101
 뽐캠핑
본인 아이한테도 관심없는 새끼가 왜 정치판에 와서 국민들 돌보겠다고 지랄하는지 알수가 없음. 정치판말고 집구석이나 잘 다스리지....집구석에 아들이 뭐하는지도 모르는 새끼가 경찰청장은 뭔... |
|
1
45
ilovespring
ㅋㅋ 똥하고 된장을 구별을 못하네 자식 새끼가 성생활 하는 거랑 인생의 큰 사건이 되는 군입대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지능은 어디서 나옴? 다른 글에도 지능 낮은 댓글 들 많은 거 보니 뻔하다 |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
|
0
0
두리안먹는아기귀여워
성매매하고 도박하고 부모한테 말하시나보네요
의경은 모를리없죠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최유효이용 / 집안일도 못 돌보는 인간이 뭔 나랏일을 하겠다고 나서는지 ...
ilovespring / ㅋㅋ 똥하고 된장을 구별을 못하네 자식 새끼가 성생활 하는 거랑 인생의 큰 사건이 되는 군입대를 동일선...
은하수길 / 2찍이들은 무조건 이재명 끌어오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