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깐 `고액 월급`에 `부글부글`의원 특권 폐지 신호탄 되나3

이준석이 깐 `고액 월급`에 `부글부글`…의원 특권 폐지 신호탄 되나
처음으로 국회의원 뱃지를 단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월급을 전격 공개했다. 이 의원은 27일 방송되는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2 선공개 영상에서 "국회의원 월급 얼마나 받아요?"라는 사유리의 질문에 "지난달 처음으로 통장에 돈이 찍혔는데 992만2000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예상 외의 고액 연봉에 화들짝 놀란 출연진에게 "(첫

게인적으론 월급은 반대 특권은 줄이는게 맞다고봄

각당 의원 재산이나 해쳐먹는 정도는 논외로 하고

월급이 줄면 자연스레 가윗돈에 눈돌아감

의원수 줄이는것과 마찮가지로

국회의원을 똑바로 뽑으면 이런셍각안듬

월급과 특권이 안아까운 게사람 뽑으면 되는데 대통령부터가 폐급

월급은 현행이 맞다고 보고 특권은 상당수 줄여야함

특권은 국회의원뿐 아니라 모든 공직자들 또한 전부 폐기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