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는 본인들을 위해서 벌인 짓을 이재명을 위해서 벌인 짓이라고 주장 했습니다.
검찰은 그런 김성태의 진술을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그대로 인정을 했습니다.
오늘 대북송금 논리의 근간인 "리호남"이 박살났네요. ㅋㅋ
-
쌍방울 70만달러 받은 공작원 리호남, 통일부 문서엔 없었다
-
검찰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수사에 맞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이 돈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지목한 2019년 필리핀 아태평화국제대회에 돈을 수령한 인물로 지목된 리호남(이호남)이 부..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40725027312520
김성태가 돈을 건넸다는 날에 리호남은 거기에 없었습니다.
검찰은 위장 신분이다.
김성태도 거기 있었는데 기록 안되어 있다. (경기도문건의 약점을 파고 들려는 짓)
등등 ㅄ같은 논리로 위기를 타계 할려고 했지만 통일부 문서로 땅땅입니다. ㅋㅋ
북 대표단 6명이 누구인지? 등등 문서로 남겨져 있습니다.
당시 참석자 증언, 사진, 등등에서도 리호남은 없습니다.
리호남은 un, 미국, 한국 국정원의 1급 관리 대상입니다. 국정원 보고서에는 대표단 5인에 대한 동향 보고만 있습니다.
북한과 필리핀은 비수교국으로 리호남의 밀입국 가능성도 없습니다.
이 실수? 로 검찰이 얼마나 게으른지도 알 수 있습니다.
검찰은 김성태 말을 곧이 곧대로 믿었습니다. ㅋㅋ
| 
등록안내
등록안내
검찰이 김성태 말을 믿은것이 아니라
김성태가 검찰이 짜 놓은 방향으로 진술하는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