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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조용하네요

삼겹살 사건 때문에 진실 공방 벌이고 있는데 아무도 몰라요...

주말에 고깃집에서 모 후보가 당직자 47명이랑 117만원어치 먹고, 후원 회장이 다른 사람 카드로 결재했대요. (삼겹살 술판)

경쟁당에서 선관위와 경찰서에 고발했고, 중앙 선관위에도 올라갔다고 하네요.

@ 이 후보는 초등학교 졸업 위조 논란도 새로 나오고 있어서 쏠쏠해요...

(동창생들이 모른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누구에요 그 사람은?)

By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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