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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일종의 국힘 선거전략이 된걸 아직도 모르겠음? 언론이 야당 공격하고 조중동 종편 이하 방송 때리고 포탈여론조사 싣고 과표집 여론조사 물량으로 그걸 추세화 하고 그 여조결과에 이유를 갖다붙여 분석하고 여론조사가 여론을 만들려고 가스라이팅 하는거? 그 미디어 카르텔 부술려고 만들어진게 여론조사 꽃이고 다른 여론조사 다 패버리고 이미 강서재보궐에서 진짜 민심 읽어 증명했음. 다들 사람들이 선거를 처음 겪은건지 언론이 설레발치니 개복치 하는 사람들까지 원래 역대 총선보면 2월 민주당 공천으로 항상 언론이 공격들어왔고 2월에 여론조사 매번 국힘에 뒤졌음 후보자 확정, 공천 다 끝나는게 3월 10일 지나서임. 3월 중순 즈음 국민들도 선거에 집중하기 시작함. 공식선거운동 시작하면 그때부터임. 지금 중도 민주 지지층들 언론에서 존나 시끄럽게 하니깐 걍 응답을 안하는 것임. 이 경향은 지난 대선에도 있었음 언론에서 진다 망했다 돌림노래 부르니깐 걍 여조응답에 숨어버림 . 실제 8~15% 차이 난다는 대선도 뚜겅여니 0.7% 임 그게 여조라이팅으로 노리는 효과임 중도층는 여전하고 국민들 다 공천과정 지켜보고 있음 시끄러워도 누가 인적쇄신하고 누가 달라질려고 노력하고 누가 여사 1명 지킬려고 현역 3명 컷오프 조용한 입틀막 공천 했는지 2찍과 달리 1찍할 분들이 설레발 치는 이유가 뭐냐 다들 한마음임 무조건 이겨야 하는 선거인데 질까봐 존나 불안하니깐 그런데 선거 앞두고 이렇게 뒤지고 있는게 차라리 좋음 그래야 사람들이 대한민국 좃되겠구나 싶어서 막판에 더 투표장에 나옴. 압도적으로 앞서거나 그러면 1찍은 걍 놀러감 모르면 걍 3월 중순 지나고 보라니깐요 개복치는 매번 개복치 하지말고 그거 할시간에 3월 되면 여론조사도 바쁘다 끊지말고 시간내서 더 적극 응답하시고요. 그래야 저 프레임을 깨죠 또 이번 총선은 기성 기득권 언론 미디어 (지상파,라디오,종편,신문) 기존 여론조사 등 선거 예측 관련 신뢰도도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강서재보궐 꼴 안 날려고 다 기를 쓰고 국힘편에서서 뛰어드는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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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보궐선거는 대부분 여조에서 진교훈 당시 후보가 이기는 걸로 나왔었는데요
정말 공교롭게도 그 당시 시사프로그램에 여당 의원들이 나와서는 여론조사와 실제는 달라서 김태우가 이길 수도 있단 얘기를 많이 했었죠
어느 당이든 일관된 여론조사를 부정하는 당은 필패입니다
강서 재보궐 차마 김태우 이길수 없다고 해서 그런거지
실제 제대로 17%차 민심 차이 담지 못했음
기성언론에서 가장 신뢰한 갤럽도 이모양임
갤럽은 실제 강서 재보궐 앞두고 3주간 빤스런을 했음
빤스런 전 추세상 민주가 국힘을 앞선 적이 없음
서울 국힘 41% 민주 26% 이였음
이런 여론조사 한두곳이 아닌 수십군데가 쏟아내고 그 결과 이유를 갖다 붙이고 그걸 확대재상산 하면 국민의 민심과 어긋난 가짜민심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여조 가스라이팅이라고 작업이라고 하는것임
실제로 후보간 지지율은 일관되게 진교훈이 이기는 걸로 나왔습니다 수치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apcik
그러니 갤럽 당지지율 보고 개구라를 치고 있는거라고요. 그 여조라이팅 과정이 강서재보궐로 걸린 거고요
대선때도 뭐였은 여조들 지금처럼 가스라이팅해서
8%부터 이준석은 10% 차 넘게 윤석열 압승 온갖 개소리 쏟아내며 대선 결과에 영향 끼쳤음
실제 결과 0.7% 였는데
대한민국 언론과 여론조사 업체들 사과 하는거 봤음?
@ggguy 네 제가 님을 설득해서 뭐하겠습니까. 다만 중도층 입장에서 객관적 예측을 말한 것 뿐인데, 극구 부정하시니 더 할 말이 없습니다
@apcik
본인이 말하면 객관적 예측 ㅉㅉ
전 여론조사 문제를 대표적인 예를 가져와서 말하는 것 뿐입니다
님은 그 당연한 의문에 설명을 못하고
걍 대한민국 여론조사는 무조건 정확하고
어떠한 경향성도 없어 믿어야 해 할 뿐이죠
우리는 그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ggguy 예 알겠습니다ㅎㅎ 님은 그게 객관적 사실이라 믿고 계시니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apcik
네 여론조사 영향 받아 개복치, 설레발 할것없이 3월 중순이후 본게임이니 그때부터는 여조라이팅 막기 위해서 응답 열심히 하고 주변 설득하고 투표하면 자기 할일 다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