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노영희 변호사의 임종석 팩트폭행9
- 참이슬주세요
- 등록일 2024-03-01 13:02
- 조회수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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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자드J
임종석은 자신을 대권 후보라고 생각하는 거 같음.
고민정이나, 윤영찬이나 임종석이나 전부 문재인 정부에서 같이 국정을 운영했던 동료였음. 그렇기에 동료애로써 생각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지금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야 할 때 저렇게 따로 노선을 타면 이건 총선 망하게 하겠다는 것밖에 해석이 안 됨. 총선이 실패하면 이재명 대표의 정치인생은 끝나는 거고, 대권은 위험해 지겠지, 그러면 이재명을 대신할 사람은 누구냐.. 바로 나야나~~ 나 임 종 석! 이러면서 전면에 나서겠지... 그렇게 해서 민주당을 후루룩 장악하고 민주당 지지세력을 이용해서 대권에 도전하겠지.. 국민의 힘에서는 차기 대권후보로 한동훈이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까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한동훈 정도면 내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그렇게 해서 대권에 성공하면 다시 고민정, 윤영찬 이낙연 홍영표, 이런 사람들이 다시 모여서 문재인 시즌2 해보고 싶은 거지. 근데 한 가지 착각하고 있는 점.. 민주당 지지자들이 너희들을 지지해 줄 것 같은가??? 아무리 지들끼리 똘똘 뭉치고 기회를 잡아도 지지자들은 너희를 지지해 주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인데.. 진영주의자들은 맘에 안 드는 사람이 민주당을 대표해서 나오면 찍어주겠지만, 난 진영주의자가 아니다. 국힘을 찍어주진 않겠지만 그럼에도 민주당도 맘에 안 들면 안 찍을 거다. 선거 포기도 정치적인 행위니까. 임종석은 대권을 넘 볼 그릇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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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지는 뭘 얼마나 열심히 했다고 저딴 소리함?
같은 코드시군요.
님이 여기서 노영희나 까는 거에 비하면...
2찍하고 떠드는 님보다 훨씬 나은분입니다
그 노래방 망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