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으로 시끄러울때마다 느끼는게진정 대의를위한 정치인은 없는건가13
- 평등VS형평
- 등록일 2024-02-28 12:05
- 조회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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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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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소원은무엇인가
맞는 말씀이십니다.
인재근의원이나 정청래의원처럼 결과를 받아들이고 후배들 도와주고 하는 모습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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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테32회전
간단히 말해서 여당일때 공천 나가리 되면 어디 꽂아주기라도 (공기업 또는 기타 수많은 산하 기관 등)하지 야당은 노답이니까 그렇지요. 그렇다고 지자체도 야당 지역인곳은 경기도 호남뿐이니 갈데는 더 없고. 세비 연 1.4억에 보좌관 9명쓰다가 백수되면 짜증나는게 인지상정. (여기에 선거 없을떄 후원금 연간 한도 1.5억 선거 있으면 3억) 어디 가면 국회의원 오셨다고 다 떠받들고, 세상에 그것처럼 좋은 직업이 없지요.
민주당이라고 천상계의 도덕적인 인간들의 집합인줄 아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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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VS형평
바램이죠. 정치한다고 여의도에 들어왔다는건 국회의원 한번하고 그만들거 아니고 민주당이 언제까지나 야당이란 법도 없으니 좀더 멀리 봐서... 당의 승리 야당의 승리를 위해 더나아가 국민을위해 싸우주면 안되나...그런 큰배포의정치인은 정녕없는건가...그런 아쉬움에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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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테32회전
그리고 결과값을 안 알려주는데 뭘 분석을 해요. 시험봤는데 너 탈락.근데 어떤과목이 몇점인지는 비밀. 점수는 못 알려줌 채점 누가 했는지도 비밀.
이게 민주당 공천이잖아요? 결과값 자체가 없는데 재밌는 말씀을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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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VS형평
제가 말한 결과값은 하위20% 10%에대한 결과값을 이야기한것이고요. 그것은 공표를 햇죠.
그리고 각 시험 과목에대한 의원들평가부분을 공개하면 더 분란을 일으키니 공개 하지않는것이겟죠. 즉 우리가 면접을 보면 너 면접 합격 불합격 이것만 알려주지 너 어떤부분에서 몇점 어떤부분에서 몇점으로 불합격 이렇게 알려주지 않잖아요. 그것이랑 비슷한 개념이 아닐까요? 그대신 단순 개인의 사견이 들어가면 안되니 공개는 안하되 기록은남겨졌는것이고요. 현 민주당 공천이 굉장히 문제가 많은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당대표의 사심이 들어가지 않는 시스템으로 평가하고잇는것인데 이게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현 민주당의 지지율과 여론조사 추이? 이부분은 공천 시스템과는 별개로 언론의 편파적인 보도가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짐은 당대표와 원내대표의사심을 대놓고 공천시스템에 넣어서 평가를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있고 현역의원들 못자르는 행태에대해 다들 못본척하고있으니 조용한것이고 민주당은 시스템대로 현역이던 상관없이 결과에따라 평가를 하니 시끄러운것인데.... 이것은 민주주의사회에서 당연하긴하죠...
단지 본문에서 제가 아쉽다고 한것은 그 결과에대해 승복이안되고 만족스럽지 않다하더라도 같은 동지끼리 승리를위해 합격한동지를 축하해주고 응원해주고 승리의 전리품을 내가 차지는 못하더라도 옆에서 지지해주는 그런게 없는부분을 아쉽다고 한것입니다.
다양한사람이 다양한의견과 생각을 갖고 토론의장을 열고 그것에대해 서로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시끄러운건 맞죠. 너무 조용한 국민의힘이 더 이상하다면이상한것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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