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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론조사 추이에 대해서 국힘, 언론, 2찍들은 이런 저런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운 해석입니다 ㅋㅋ
오르기 전과 오른 후의 "보수층, 중도층, 진보층" 평가 비율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변한 것은 순전히 표집 뿐입니다 (보수층↑ 중도층↓ 진보층↓)
놀어난 보스층 표집에 맞춰 중도층 코스프레 하는 보수층이 늘어 났음에도 중도층 평가는 결이 같습니다 (부정평계 민주당↑)
이게 뭔 말인지 모르는건지? 모른척하는건지?
선거에도 하나의 공식이 있습니다
총선은 대통령 지지율로 치뤄집니다
총선에서 여당이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부정평가 이유를 정확하게 알고 해결하는 겁니다
고맙게도 정부여당은 부정평가 이유를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김포 서울 편입"처럼 현실성 부족한 큰 공약과 용산은 보지 않는 야당 때리기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국힘, 언론, 2찍들은 현재 여론조사를 보고 계속 착각하고 계속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선거 전문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현재 지지율의 출렁임을 모두 예상 했습니다
컨벤션 효과는 결국 끝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에게 진짜 고마운 존재입니다
굳건하셔서 부정평가는 여전히 높습니다
부정평가 비율에서 "아주 못한다"는 평가 비율이 9대1 수준으로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번 총선 투표율은 상당히 높을 겁니다 (아주 못한다는 평가가 높다는 것은 심판 선거이고 심판 선거는 투표율이 높습니다)
중도층 민심은 현재 민주당으로 향해 있습니다 (민주당이 잘하고 예뻐서가 아니라 윤석열 심판 감정 덕분)
한동훈도 민주당에게 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진보층 결집에 최고의 치어리더 입니다
박근혜 코스프레 할까봐 쪼금 걱정했는데 용산은 보지 않고 야당만 보고 야당에만 전력을 쏟아붓고 야당 심판을 총선 전략으로 내세워 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생각해보니 언론도 고맙네요
현실적으로 신당은 전국에 후보를 못 냅니다
언론이 분위기를 잘 잡아줘서 사표방지 심리가 크게 자극 될겁니다
곧 양당 공천은 끝날겁니다
할 말은 민주당이 국힘보다 많습니다
본게임 기대 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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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선대위 윤석렬 한동운 김건희가 있는한 각이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