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에 음주 무면허 운전이 있었던 것으로 오해하라고 제목을 뽑았죠.
기사에 나왔듯이 음주 무면허 운전은 4년 전이 아니고 그 이전이었죠.
이게 문제가 되어서 사퇴를 한게 4년 전인데 제목만 보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제목을 뽑았죠.
(중간생략)
앞서 신 변호사는 2020년 총선 때 정의당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했다. 그러나 2006~2007년 음주운전 1회, 무면허운전 3회 등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알려지면서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4년 전 비례 국회의원 후보 사퇴라는 벌을 섰다는 변명으로는 이분들의 저린 마음이 달래지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신장식이라는 이름에서 대견하고 좋은 기억도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 조금만 마음을 열고 지켜봐달라”고 했다.
- 조국 신당 1호 인재는 ‘4년 전 음주·무면허’ 신장식
- 조국 신당 1호 인재는 4년 전 음주·무면허 신장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추진하는 신당이 MBC 뉴스하이킥을 진행하던 신장식 변호사를 1호 인재로 영입했다. 4년 전 21대 총선 당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신 변호사는 과거 음주운전 경력이 밝혀져 ...
이런 가짜뉴스는 정부가 모른척을 하죠.
| 
등록안내
등록안내
저놈의 찌라시 제목장사 정말 지긋지긋해요